나는 할 수 있다
1. 나만의 능력은 반드시 있다.
"나는 ㅇㅇ를 잘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을 다섯 가지 써볼것
ex) 나는 글을 잘 쓴다.
나는 암산을 잘한다. 등등
좀 더 깊이 생각해서 자신만의 고유능력을 찾아라
ex) 나는 뛰어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등등
보통 평균 20개에서 많으면 50를 찾아낸다고 한다.
시간을 더 들여 써 내려가면 자기 내면의 잠재 능력까지 발굴해 낼 수 있다.
2. 집중하여 써보자
"나는 ㅇㅇ기 때문에 ㅁㅁ를 잘할 수 있다" 라고 써본다.
ㅇㅇ에는 자신의 장점이 들어간다.
ex) 나는 끈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협상을 잘할 수 있다. 등등
처음에는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능력을 열거하다가 미처 몰랐던 장점들도 줄줄히 찾아내게 된다.
자신이 못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히 더 많은 법이니까. 중요한것은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3. 상상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최근 10대 후반부터 20대 젊은 사람들 사이에 특정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상상 속 능력이 비대해졌다.이다.
ex) 뜬금없이 자신은 세상의 하나라고 믿는다.
다른 사람을 우습게 알고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
가진 능력에 비해 의욕은 부족하다.
이렇다 할 분명한 목표가 없다.
언젠가 굉장한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어떤 굉장한 일을 할지는 스스로도 잘 모른다.
진정으로 온리 원이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직시하고 그것을 갈고닦아 최대한 발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oint. 자기만의 능력을 키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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