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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여행

[판교 백현동 맛집] 마키노차야 판교점 / 판교역 뷔페 추천

by 어느해겨울 2022. 1. 9.

마키노차야 판교점 

판교역 뷔페 끝판왕. 데이트 및 가족 모임에 추천.

 

우리 커플의 주말 점심 친구 마키노차야. 뷔페 중엔 이곳을 제일 많이 가본 거 같다.

2022년 신년을 맞이하여 또다시 방문하였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사람이 많이 가서 꾸준히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단 바람이 있다.

어쨌든 자주 방문하지만 그동안 사진 한 장 안 찍어놨던 마키노차야를 지금부터 소개해 보겠다.

 


가는 길

판교역 3번 출구 이용 시 출구 우측 신호등을 건너면 있고, 4번 출구 이용 시 직진하여 육교를 이용하면 된다.

알파리움 타워 2동이고 라스트리트 아래쪽에 입구가 있다.

 

초행이신 분들은 없겠지만 초행이신 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자. 본인이 길을 잘 잃기 때문에 포스팅해둘 땐 지도에 집착하는 편이다..

 

3번 출구 횡단보도로 진입 시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이 통로로 매장까지 가는 게 빠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반층 내려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입간판이 환영해 준다. 축하한다. 길을 잃지 않았다. 다시 반층 내려가면 바로 마키노차야 입구니 걱정 말고 내려가자.

마지막으로 차량 이용시 주차권을 준다. 건물 주차장은 넓고 쾌적하고 식사 기준 시간보다 주차권의 시간을 조금 더 줬던 걸로 기억하니 차량 이용에 참고하자.

 


가격

2021년 12월 10일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 기존 가격

평일 런치 성인 29,900원 / 초등학생 22,000원 / 미취학 13,200원
평일 디너 & 주말 성인 49,900원 / 초등학생 28,600원 / 미취학 13,200원

 * 변경

평일 런치 성인 38,000원 / 초등학생 29,000원 / 미취학 16,000원
평일 디너 & 주말 성인 59,000원 / 초등학생 35,000원 / 미취학 19,000원

* 인상 금액

평일 런치 성인 8,100원 인상 / 초등학생 7,000원 인상 / 미취학 2,800원 인상
평일 디너 & 주말 성인 9,100원 인상 / 초등학생 6,400원 인상 / 미취학 5,800원 인상

가격이 생각보다 한번에 많이 올랐다. 가격에 대한 부담감은 사람 by 사람이니 가격에 대해선 왈가불가할 게 없지만 슬슬 호텔 뷔페랑 어깨를 같이하려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된 만큼 음식의 종류나 퀄리티가 좋아졌나?라고 물으신다면 본인은 일단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이유는 아래 총평에서..

 


운영 시간

평일과 주말의 시간이 약간 다르다. (정말 약간) 

오픈 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시간대에 예약 없이 찾아가는 분들은 시간 확인을 꼭 하셔라.

본인은 늘 충동적으로 찾아가서 오픈 시간에 애매하게 걸릴 때가 많아 애를 먹는다.

* 평일

런치 - 11:30 ~ 15:00

B.T   - 15:00 ~ 18:00

디너 - 18:00 ~ 21:00

 

* 주말 및 공휴일

런치 - 11:00 ~ 15:00

B.T   - 15:00 ~ 17:30
디너 - 17:30 ~ 21:00

 


이용 시간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2시간 되기 10~15분 전에 종업원이 와서 식사 정리 안내를 부탁한다.

2시간 꽉 채워도 찾아와서 안내해주시니 시간 안배를 잘하여 식사하자.

 


할인 정보

(2022년 01월 현재) 기존 멤버십 카드를 이용한 1인 50% 할인이 사라졌다. 홈페이지의 멤버십과 쿠폰 내역을 봐도 없다. 현장에서 물어보니 이전에 있던 할인 제도는 없어졌고 아래의 할인 방법이 생겼다고 한다.

* 골드 등급 한정, 작년 5회 이상 방문자 대상으로는 기존의 할인 쿠폰이 나온다고 한다.

 

* 마키노차야 이용 고객 한정하여 할인 쿠폰이 문자로 제공되었다. 

1월 한정이라고 하니 02-565-1116 번호로 온 문자를 확인해서 지난 문자함 확인을 해보자.

결제 시 해당 문자 내역을 보여주면 할인해준다.

▶ Special coupon ◀   
# 평일 런치 5%    
# 평일 디너 10%         
# 주말 및 공휴일 10%          
- 타 할인 중복 불가     
- 주류 할인 제외      
- 원본 문자 제시 시 할인 적용 가능(원본必)           
- 마키노차야 전지점 사용 가능 
- 기간 : 2022년 1월 1일 ~ 1월 31일 까지         

▶ 호랑이 띠 고객 추가 혜택 ◀  
# 임인년 맞이 호랑이 띠 고객 방문 시 와인 서비스증정 
- 동반 1인까지 잔으로 제공 
- 테이블에서 신분증 확인 
- 원본 문자 제시 시 할인 적용 가능(원본必) 
- 기간 : 2022년 1월 1일 ~ 1월 31일 까지 
- 마키노차야 판교점만 사용 가능  


▶  프리미엄급 메뉴 제공 ◀  
** 뉴욕스트립 스테이크를 런치에도~!  
** Take out 가능한 과일 주스 제공  

▶ 디너&주말 무한 제공 ◀   
** 홍게와 홍가리비 찜 무한제공  
** 양다리구이와 통돼지 바베큐, 안창살 구이  
** 생맥주 무제한~~!!!        
** 건강 보양식 전복구이 
** 스테미나 회복 굴튀김 

 

* 네이버 예약 이용 시 평일 런치/디너, 주말 모두 인당 5%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예약 링크에서 확인하자.

http://naver.me/GkKIq7gF

 

마키노차야 판교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124 · 블로그리뷰 654

m.place.naver.com

 


신나는 입장

어서오십시오. 마키노차야 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화이트스노우 트리가 이쁘다. 쭉 뒀으면 좋겠네.
이번에 배정 받은 자리. 맥주 머신 바로 옆인데.. 이런날 차를 두고 와야 맥주를 막~~먹는건데~~~~~~~~~ 계획적으로 (차를두고) 방문 하고싶다.
와인 메뉴, 역시 매번 차를 가져가서~~ 술을 못먹는다~~~~~ 한번쯤은 먹고말거야~~~
맥주가 무한리필로 바껴서 맥주가 따로 팔릴려나? 양보단 질인 분은 꼭 주문할것이다. 그것이 맥주의 길.
입장하자마자 눈을 사로잡은 해산물 코너 쪽에 수조.. 띠용.. 너무 오랜만에 왔나 수조가 생겼다니
대박사건.. 수조.. 집에 저런 어항 두고싶다.. 겁나 싱싱.. 라이브로 맛보는 생선의 향연.. 캬.. (본인은 생선을 안먹음)
양념게장, 간장게장 진짜 맛있었다고 한다.(못먹어봄ㅠ) 육회도 손도 못댔다. 이유는 아래에..
진짜 마키노차야 찬양하라.. 홍가리비찜과 홍게찜이 들어왔다... 진짜 대박 사건.. 생선은 안먹어도 해산물은 완전 사랑한다.
홍게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커플 각자 5접시씩은 먹은 듯하다. 홍게 찬양해 정말루.

 

* 참고, 마키노차야 홍게와 속초 홍게 맛집과 살짝 비교

https://muabow.tistory.com/228

 

[속초 영랑동 맛집] 유진게찜 / 바다뷰 데이트 맛집 추천

유진게찜 속초 동명항 인근에 있는 홍게 맛집 유진게찜 집을 소개한다. 본인은 홍게를 좋아하는데 대게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별로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홍게는 맛보다는 갓성비다. 적당한

muabow.tistory.com

위 포스팅의 게찜이 마리당 35,000~38,000원 가끔 시기에 따라 40,000원 내외인데 대형, 살수율 100%에 가까운 특상품이고 마키노차야는 주관적으로 소형, 살수율 50~80% 정도를 보인다. 
이유는 찐 후에 찜기에 들어가서 얼마나 오래동안 노출이 되었나 차이일 것이다. 

그래서 팁으로 본인은 홍게가 리필되면 가장 위에 있는 녀석들로만 가져다 먹었다. 안쪽과 아래쪽에 있어서 순환이 안된 녀석일수록 몸통이 질기고 비린내가 나고 다리살이 눌어붙거나 텅텅 비었을 수 있다.

나오자마자 김모락 물기촉촉한 녀석을 가져다 먹는 게 포인트. 

초밥 코너. 오늘도 초밥은 손도 못댔다. 홍게 너란 녀석..
가리비 해산물 무침이 생겼다. 홍가리비가 난이도가 높다면 여기부터 접근해보자.
방어, 연어, 참치, 과메기 그리고 홀 전경, 사람들이 뜨문뜨문 보인다.
디저트 코너, 크로플에 퐁듀 크 쥬금.. 좌측 하단에 샤인머스켓 젤리 진짜 괜찮았다. 추천.
디저트 코너. 우측에 탄산수랑 뭐 섞어 먹는 코너가 생겼고 생과일 주스도 생겼다. 생과일 주스가 진짜 맛있었다.
홍게가 나타나기 전까지 본인의 주력 코스. 꼬치, 양구이, 전복구이, 안창살 구이가 생겼다. 고기는 거를 타선이 없다. 다 맛있다.

* 특히 전복구이의 버터가 정말 좋았다. 전복 진짜진짜 살면서 1도 안먹고 먹어도 내장 버리고 먹는데 이번 전복 버터구이는 미쳤다. 꼭 맛보았으면 좋겠다.

새로생긴 비비큐 코너. 맥주 무한리필과 함께 있다. 정말 둘이 잘어울리는 친구다.
과메기. 사진엔 안나왔지마 ^^; 과메기 친구들인 미역과 부추 마늘.
가격 인상 이후 생선의 질이 좋아진거 같다. 참치, 연어, 방어, 광어 정말 다 맛있었다. 생선 안먹는 사람이 생선 맛있다 하는거면 진짜 괜찮은거.
1차전. 오른쪽에 마키노차야의 상징. 빵수프(이름 정확히 모름 ㅎㅎ;). 사진 찍으려고 조신하게 홍게 반조각만 가져왔다.
이번 식사의 주력 메뉴 홍게와 홍가리비를 소개한다.
이후 N회차 접시. 홍게를 매번 5개 이상씩 5번은 가져다 먹은거같다 ㅎㅎ.. 전복 구이도 정말 맛있었다.
이번에 처음 먹어본 안창살 구이. 세상에 즉석 스테이크보다 너무 맛있는 것.. 이것도 한참 먹었다. 정말 행복한 식사였다.

 

 


총평

가격이 꽤 오른편에도 불구하고 이용에 불만은 없었다.

이유는 (기간 한정 일지 모르겠지만) 홍게를 정말 정말 많이 먹었고 홍가리비, 양고기구이, 통바비큐, 안창살, 과메기, 맥주 무한리필, 전복구이, 굴튀김 등등 킬포가 정말 많이 생겼고 맛 또한 훌륭했다. 특히 안창살 너무 칭찬해.. 즉석 스테이크보다 안창살 구이가 300%는 낫다.. 

 

주관적으로 지금까지 판교 뷔페 3 대장 중에 3위였는데 이번에 1.5~2위 정도로 올라온 거 같다. 그 정도로 맛도 전반적으로 좋아졌고 9천 원 더내고 홍게 많이 먹는다 생각하면 남는 장사다.

 

본인은 홍게를 무척 좋아해서 비수기를 제외하곤 속초에 한 달에 한 번씩 간다.. 근데 교통비가 굳는다? 개꿀..

가격이 오른 여파인지 12시 땡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지 않아 보였지만 1시가 넘어가니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많이 찼다. 

 

역시 마키노차야는 마키노차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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